VIP Invitation for Fritz Hansen 


프리츠한센 150주년 기념 전시 <영원한 아름다움 Shaping the Extraordinary> 을 위한 VIP 인비테이션 디자인, 제작

디렉터 차정욱

주최 프리츠한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프리츠한센 코리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Metal pieces for Talon de Cheongdam


퓨전 한식과 함께 전통주를 즐길 수 있는 곳. 낮에는 카페로, 저녁에는 다이닝 공간으로 변신하는 탈롱드청담을 위한 기물을 디자인, 제작

Future Food objets with CP gallery


'미래에 우린 무얼 먹고 살까?' 'FUTURE FOOD : 혀가 느끼는 고민'은 디자이너들의 시선을 통해 바라본 '미래 식환경'의 모습을 다양한 미디어로 보여주며 우리 스스로 생각해 볼 화두를 던져 준다. 

현재의 식소비 패턴이 지속되었을 때 야기될 수 있는 기후변화, 식량 손실과, 낭비 개선, 공장식 축산 등의 사회적 이슈들을 쟁점으로 다뤘다. 각각의 프로젝트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해 

합성생물학(synthetic biology) 혹은 사회 과학, 정치적 상황들을 기반으로 미래에 일어날 수 있을 법한 상황들을 실제와 같이 재연해, 관객들에게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생태계와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하여 식사할 때 사용하는 커트러리에 다음과 같은 문구를 새겼다.


- Plantons 15 arbres par an en tant que végétarien une fois par semaine. 

   주 1회 채식으로 1년에 나무 15그루를 심자. 


 - Chaque jour, une personne qui suit un régime végétarien économise 4,146L d’eau, 18kg de céréales, 3m2 de terres forestières, 9kg de CO2 et une vie animale. 

    채식을 하는 사람은 매일 4,146L의 물, 18kg의 곡식, 3m2의 삼림지대를 아끼고 9kg의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이며 동물 한마리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 


 - La paix mondiale commence dans la cuisine. 세계 평화는 부엌에서 시작된다.

Connected project with Ranee Seoul


미려한 외관과 대비를 이루는 단단한 물성과 여유로운 사용감이 매력적인 와인 버켓

29cm x 15cm x 20cm 소재: Aluminum, Brass

미려한 외관과 대비를 이루는 단단한 물성과 여유로운 사용감이 매력적인 와인 버켓입니다.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가볍지만 단단한 물성을 지니며, 

입구 부분에 넓게 덧대어진 황동은 작품의 컬러 포인트가 됩니다. 금속을 구부리고 접어 만들어진 입구와 겉면 접합부의 다소 거친 질감에서는 작가의 손길이 느껴지며, 

부드럽고 매끄러운 표면의 포인트가 되어 작품의 미감을 더해줍니다. 와인 2-3병을 넣을 수 있는 크기이며, 과일 및 식물 보관 바구니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Teaware with Matchacha Seoul


간결하며 모던한 금속공예 차도구 콜렉션

어떤 공간에서도 나만의 찻자리를 멋스럽게 만들어 줄 금속공예품으로,  간결하지만 독보적인 존재감, 거친듯 모던하고 세련된 라인으로  차의 시간을 만들어 줍니다. 


Art Stay with DIVEIN


다이브인 아트스테이는 작가의 작품에 온전히 몰입하며 휴식하는 갤러리형 숙박 공간 입니다. 객실 전체를 휘감는 작품에 몰입하여 경험할 수 있으며, 더블베드와 라운지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이브인 X 윤여동 아트스테이 흔들림과 떨림을 공예하는 '윤여동' 작가의 작품으로 둘러싼 갤러리형 객실입니다. 실제 만질 수 있는 금속 공예 작품이 객실을 채우고 있어 입체적인 예술적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티스트 및 작품 소개 오브제 디자인과 금속공예를 전공한 윤여동은 전통공예의 철학과 디자인 모티브를 현대성으로 재해석한다. 

라 '천마총 금관'의 조형적 아름다움을 '흔들림과 떨림'으로 정의하고 자신의 작업 세계인 정중동(靜中動)으로 표현한다. 

 아트스테이에 설치된 작품 중 '일곱개의 보석'이라는 뜻을 가진 칠보를 사용한 작품은 가마에 굽는 시간 차를 두고 다양한 질감을 표현하였다. 

금속 장식들은 빛에 반사되어 공기 중에 흔들리는 모습을 가까이 감상할 수 있다. 게다가 의도된 불균형으로 흔들림이 극대화되는 옷걸이는 그 자체로 하나의 작품이자 소품으로 아트스테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하루에 스며들 것이다.


아이즈매거진 기사 원문보기: https://eyesmag.com/posts/141678/DIVE-IN-ART-STAY-INSA-OPEN

신세계 빌리브 <예술적인 갤러리에서의 하룻밤> 원문보기 : https://villiv.co.kr/magazine/all/space/2242


출처 : 다이브인 (@divein_seoul), 사진 : 박기훈 (@parki1st)

'Strike A Pose' Spring-Summer 2022 Collection with LEJE 


For Spring-Summer 2022 Collection, we take inspiration from Madonna’s song 'Vogue' and the 90s mood. 

 “You’re a superstar. Yes, that’s what you’re, you know it.” As Madonna beautifully described in Vogue, we envisioned a superstar female figure, full of confidence at all times. 

 Dazzling with brilliance, yet in moderation. Delicate, yet potent.


'A Moment' with Klairs Seoul

2021 레드닷 어워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


Dear you, from me Keep this moment between us. 

 사랑하는 그대에게, 너와 나의 순간들을 담아. 수백 년 전, 소중한 이에게 편지나 물건을 보낼 때면 아무나 열 수 없게 실링 왁스로 단단히 봉하곤 했습니다. 

 나의 마음이 상대에게 무사히 닿길 바라는 그 간절한 순간에서 영감을 받아 디어,클레어스 '어 모멘트' 는 만들어졌습니다.  

주물을 뜨는 순간부터 거울을 끼우는 마지막까지 오직 작가의 손으로 이루어진 이 오브제를 클레어스서울에서 한정된 수량으로 소개합니다.  

추운 겨울, 함께 간직하고픈 소중한 순간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세요. 


'디어,클레어스,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원문보기:  https://www.wikitree.co.kr/articles/684288

디어,클레어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서 본상 수상 원문보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108311026018&code=920401#csidx0645ac73de99d1d8d4c64d07b2ffc43 


Accessories with Nasty Habit 

SS18 NASTY HABIT Collection 'Velvet Goldmine' FASHION SHOW, SFW(서울패션위크), DDP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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